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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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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구자욱, KBO 대기록 썼다! 1500안타+3점 홈런으로 빛난 밤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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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NC는 최성영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4회말 1사 1,2루 우월 3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3.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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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외야수)이 개인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48번째 기록이다.

구자욱은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498안타를 기록한 구자욱은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올렸고 2회 2사 후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때려냈다.

구자욱은 4회 1사 1,2루 찬스에서 우월 3점 아치를 터뜨렸다. 김태경과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포크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외야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비거리는 135m. 이로써 구자욱은 역대 48번째 1500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NC는 최성영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4회말 1사 1,2루 우월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5.03.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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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은 4회말 현재 8-2로 크게 앞서 있다.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유격수 이재현-좌익수 구자욱-포수 강민호-1루수 르윈 디아즈-지명타자 박병호-3루수 김영웅-우익수 김헌곤-2루수 류지혁으로 타순을 짰다.

NC는 2루수 박민우-유격수 김주원-지명타자 손아섭-1루수 맷 데이비슨-우익수 박건우-좌익수 권희동-포수 박세혁-3루수 김휘집-중견수 김성욱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NC는 최성영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4회말 1사 1,2루 우월 3점 홈런을 치고 최원태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3.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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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점은 NC의 몫이었다. 1회 데이비슨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와 박건우의 적시타로 2점을 먼저 얻었다. 그러자 삼성은 1회말 공격 때 구자욱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2회 김영웅, 김헌곤, 류지혁의 연속 안타로 2-2 균형을 맞췄고 이재현이 우월 3점 아치를 날려 5-2로 전세를 뒤집었다.

기세 오른 삼성은 4회에도 구자욱이 우월 스리런을 터뜨려 8-2로 점수 차를 벌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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