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도발·희생자들 잊지 않도록 남은 삶 바쳐야죠" 서울경제 원문 김정욱 기자 입력 2025.03.27 17:54 최종수정 2025.03.28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