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과 인피니티, FCA, 스텔란티스 그룹에서 브랜드 론칭 및 성장 이끈 마케팅 전문가
정우곤 르노코리아 신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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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정우곤 신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정 본부장은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영업 마케팅 및 네트워크 개발 전문가로 30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다.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를 비롯해 FCA 및 스텔란티스 그룹에서 지프, 알파 로메오 브랜드 개발, 마케팅 전략, 영업 및 유통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이투데이/강문정 기자 (kangm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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