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4 (일)

    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여의도순복음교회 “산불 이재민에 10억 기부”…피해 복구 작업도 돕기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0억원을 쾌척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남 지역 주민을 위해 긴급 구호 헌금 10억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회복과 소망을 함께 나누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산불 진화 작업이 완료되면 교회 신자들을 피해 지역에 자원봉사자로 보내 복구 작업을 도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20년 코로나19로 대구·경북 지역 확산 당시에도 10억 원을 긴급 지원했고,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과 이태원 압사 사고 때도 유가족 및 부상자 지원을 위해 각각 10억 원을 지원했다.

    손원천 선임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