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정기주주총회 등장…시스템 재점검 약속
28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제3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사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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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근 불거진 각종 논란에 관련해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백 대표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제31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정장 차림의 백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원산지 논란으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백 대표가 주주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해왔다.
백 대표는 “경영자로서 철저히 관리하지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회사 내부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 한도 등의 안건들이 원안대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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