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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삼양그룹, 산불 피해지역 복구 위해 2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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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팜그룹은 골관절염 치료제 지원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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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그룹은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 5000만 원과 5000만 원 상당의 의약품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사(145990)삼양패키징(272550), 삼양엔씨켐(482630)이 성금을 마련했으며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붙이는 골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파워 플라스타’를 지원했다. 이번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성금과 의약품은 경남 산청과 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건강 관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최근 화재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 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양그룹은 그간 산불, 수해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과 의약품을 기부해왔다. 매년 연말에는 이웃사랑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정혜진 기자 sunse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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