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7개월 연속 확대됐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2월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예대금리차는 1.38%포인트(p)로 전월(1.376%p) 대비 0.004%p 확대됐다.
[이투데이/손희정 기자 (sonhj122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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