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기존에 활용 중인 산불 진화 헬기의 물탱크 용량은 천에서 3천 리터 수준으로 대형 산불을 끄기엔 부족한 데다, 야간이나 연기가 많을 때 뜨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미국 등 14개국에서 운용 중인 'MAFFS 시스템'의 경우 공군 수송기 내부에 장착해 소화제 만 천에서 만 3천 리터 가량을 5초 만에 투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당 시스템은 야간 진화에도 투입할 수 있고 해양 기름 유출 사고 대응에도 활용할 수 있다면서 우리도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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