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만 구독자 '中 쯔양' 충격 고백…"난 여성 아닌 여장 남자" 중앙일보 원문 김지혜 입력 2025.03.29 12:55 최종수정 2025.03.29 2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