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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나란히 홍명보호에 승선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치렀던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양민혁(퀸즈 파크 레인저스)이 영국으로 돌아가 치른 맞대결에서 시간차를 두고 골을 넣으며 실력을 과시했다.
스토크시티는 3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39라운드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 3-1로 이겼다.
승점 42점에 도달한 스토크는 18위를 이어갔다. 반면 QPR(45점)은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으로 15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소속팀으로 복귀한 이들은 곧바로 맞대결을 펼쳤다. 배준호가 먼저 선발 기회를 얻어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섰고 양민혁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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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의 에이스답게 배준호는 두 번째 골의 출발점 역할을 했다. 43분 왼쪽 측면에서 배준호가 수비수를 따돌리고 왼발로 크로스를 시도했다. 만호프의 헤더 슈팅을 골키퍼가 막아냈지만, 이를 잡은 차마데우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시작과 함께 QPR이 먼저 변화를 시도했다. 양민혁과 니콜라스 마드센을 동시 투입해 측면 공격과 허리에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골은 스토크가 넣었다. 9분 중앙서 부근에서 들어온 패스를 만호프가 오프사이드 함정을 뚫고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만들었고 왼발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QPR은 무득점 패배를 용납하지 않았다. 양민혁 중심에 있었고 33분 환상적인 개인기와 슈팅력으로 골망을 갈랐다. 오른쪽에서 잭 콜백이 연결한 크로스를 아크 앞에서 잡아 수비가 떨어진 틈을 타 크게 왼쪽으로 도는 전환 동작을 취한 뒤 왼발 땅볼 슈팅, 골대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그토록 기다렸던 데뷔골이 터진 순간이었다.
이후 더는 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스토크의 승리로 종료됐다. 그렇지만, 배준호와 양민혁 모두 골을 넣으며 국내 팬들에게는 승패와 상관없이 소득 있었던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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