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벚꽃 특수' 실종에 '관세 전면전'까지…최악의 대내외 악재 SBS 원문 김수형 기자 입력 2025.03.30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