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입장권 사전 예매 퍼포먼스 |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엑스포 홍보에 힘을 모으고 공연 프로그램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1986년 창단된 전북도립국악원은 판소리, 한국무용, 국악 관현악 공연 등을 펼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전북도립국악원의 오랜 경험과 우수한 콘텐츠가 엑스포 프로그램을 한층 풍성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한 달간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서 열린다.
조직위는 이 행사에 30개국 참가와 관람객 100만명 유치를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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