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2 (금)

    이슈 영화계 소식

    이병헌·유아인 '승부' 박스오피스 1위...주말 관객 54만 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병헌·유아인 주연의 영화 '승부'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에 나섰습니다.

    영화 '승부'는 주말인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54만 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70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바둑의 전설 조훈현과 제자 이창호, 세기의 대결을 다룬 작품으로, 주연 배우 유아인 관련 악재로 공개가 미뤄지다가 지난 26일 개봉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