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05 (토)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 좀 냅둬라! "SON 끝났어, 방출이 합리적" 흔들기 계속...황희찬 동료 영입 주장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 흔들기는 끝날 줄 모른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에서 손흥민은 끝났다. 다음 단계 이적 시장 업데이트가 나왔다. 토트넘과 손흥민이 깔끔하게 헤어지는 것이 가장 좋은 생각이다"라며 손흥민 방출을 요구했다.

이어서 "손흥민 매각이 합리적이다. 매각 대상 중 첫 번째 매각 후보는 아니겠지만 나이와 높은 주급을 고려하면 가장 유력한 매각 후보가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히샬리송이 안정감을 찾고 도미닉 솔란케 역시 이득을 볼 것이다"라고 말했고 울버햄튼 원더러스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주장했다. 매체는 "공격진을 개편해야 한다. 토트넘은 쿠냐와 같은 경험이 풍부한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울버햄튼 에이스 쿠냐는 최근 울버햄튼과의 이별을 암시했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 팀을 떠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쿠냐는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팀들의 제안이 많았다. 그런데 그를 따랐다면 기분은 좋지 않았을 거다. 시즌 중간에 어려운 상황에 있는 강등권 팀을 떠날 수 없었다"라며 겨울 이적시장서 울버햄튼을 떠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쿠냐는 "이제 우리는 잔류를 달성하는 데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난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싶다. 난 우승을 위해 싸우고 싶다. 난 그럴 잠재력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도전을 암시했고 잔류라는 목표를 이뤘으니 이번 시즌이 끝나고 울버햄튼을 떠나고 싶다는 뜻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손흥민을 내보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쿠냐 영입을 주장했던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최근에는 타일러 디블링 영입도 주장했다. "토트넘이 디블링을 영입한다면 손흥민은 떠날 수 있다. 디블링은 주로 왼쪽 윙어로 활약하는데 현재 이 포지션은 손흥민의 것이다. 이번 시즌 손흥민이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기에 양측 모두에게 이적이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으로 적절한 이적료를 벌고 미래에 재투자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 또한 "페예노르트의 이고르 파이샹이 이번 시즌 보여준 모습을 생각하면 토트넘은 영입해야 한다. 특히 파이샹은 손흥민보다 상위 호환의 선수가 될 수 있다. 파이샹은 24세이기에 손흥민보다 훨씬 오랫동안 최고 수준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파이샹은 또한 이번 시즌 경기당 공격포인트가 0.68로 손흥민(0.55)보다 높다. 손흥민도 생산성이 좋긴 하지만 잠재적 경쟁자들보다는 여전히 낮은 성적이며 다음 시즌에도 같은 모습을 보여줄지는 의문이다"라고 보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