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판화전 '백골난감' 포스터 |
(제주=연합뉴스) 제주 박경훈 작가의 4·3 목판화 초대전 '백골난감-이름 잃은 항쟁에 바치는 때늦은 조사(弔辭)'가 4∼5월 제주와 서울, 광주에서 동시에 열린다.
박 작가의 대형 판화작품 25점이 걸리는 이번 전시는 4월 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 나무아트 4층에서 처음 시작된다.
이어 같은 달 3일 포지션 민 제주와 같은 달 7일 광주 오월미술관에서 각각 시작돼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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