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가 알려주는 부자엄마 되는 법 표지 이미지 / 사진제공=북오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투자의 전도사'로 불리는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전 대표가 신간 《존리가 알려주는 부자엄마 되는 법》을 출간하며, 자녀를 위한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번 신간은 오랜 기간 주식 투자자와 금융교육자로 활동해온 존리가 부모, 특히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을 위해 직접 집필한 책이다. 특히 한국경제TV 경제기자이자 육아 경제교육 프로그램 '플레이코노미'를 운영하고 있는 지수희 기자가 공동 저자로 참여해, 아이를 위한 실천 가능한 투자교육 해법을 담아냈다.
책은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시작해, 아이의 경제 감각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대화법, 실질적인 계좌 개설과 관리 방법, 나아가 부모의 노후 준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특히 자녀와의 일상 속 대화와 습관을 통해 경제관념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돼 현실적인 가이드를 원하는 부모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존리는 책을 통해 "아이를 부자로 키우는 일은 특별한 재능이나 배경이 필요한 일이 아니다"라며 "부모가 올바른 경제 습관을 익히고 자녀와 함께 나눌 수 있다면 누구든 그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존리가 알려주는 부자엄마 되는 법》은 현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