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억 확보한 에코프로머티, '이곳'서 글로벌 니켈 제련 기업 도약 노린다 서울경제 원문 김기혁 기자 입력 2025.04.01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