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노엘 [사진=글리치드 컴퍼니] |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전날 사망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이 눈길을 끌었다.
노엘은 1일 자신의 SNS에 "깜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작은 공연장에서부터 내가 꿈에 그리던 공연장까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항상 내 노래와 활동으로 위로를 받았다고 얘기해줘서 고마워'라고 적혀 있다.
이어 '난 너희를 위해서 더욱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 더 멋진 아티스트가 돼서 너희를 부끄럽지 않게 할게. 날 떠난 친구들, 또 팬들, 아니면 사랑이 조금은 식어서 멀리서나마 조용히 응원해주는 녀석들과 내 청춘을 함께 했었던 좋은 추억이고, 다시 돌아오려면 언제든지 다시 좋아해주렴. 사랑하고 꿈을 이뤄줘서 고마워. 사랑해. 5월 31일에 보자'는 글을 덧붙였다. 노엘은 오는 5월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엘이 남긴 댓글 [사진=노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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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엘이 각종 악성 댓글에 "덤벼봐"라는 댓글을 달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만 이는 노엘이 부친의 사망을 인지하기 전 작성한 글로 알려졌다. 인디고뮤직 측은 1일 아주경제에 "유가족은 해당 부고 소식을 아침에 전달 받았다. 고인의 사망과 상관 없이 업로드된 것"이라고 밝혔다.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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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희망의 전화 129,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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