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게임 IP 활용 전통 창작 지원 협력
공미정(왼쪽) 넥슨재단 사무국장,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 (사진=국가유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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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보더리스’(Borderless) 사업의 일환으로 무형유산과 예술 산업을 연계해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 인재 양성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넥슨재단의 ‘보더리스’ 사업은 넥슨의 게임 지식자산(IP)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탄생한 새롭고 다양한 작품을 더 많은 사람이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은 ‘제2회 보더리스 크래프트(Craft)판’ 전시에서 판매한 굿즈 수익금 전액으로 조성됐다. 향후 ‘보더리스-크래프트(Craft)판 신진예술가 양성 지원’ 사업을 통해 전통예술 분야의 예비 예술가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과 넥슨의 협업 작품 제작 및 대외 전시 기회 제공 △넥슨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창작 경험 지원 등 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전통문화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들이 실질적인 산업 경험을 통해 전통예술의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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