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프로야구와 KBO

KBO 최고 투수에서 SD 5선발…하트, 5이닝 2실점 호투→승리 투수 눈앞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승리 투수 요건을 맞췄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붙었다.

이날 샌디에이고 선발투수는 국내야구 팬들에게 익숙한 카일 하트. 하트는 지난 시즌 KBO(한국프로야구) 최고 투수였다.

NC 다이노스 1선발로 활약하며 157이닝 던지며 13승 3패 탈삼진 182개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다.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는 하트의 몫이었다. 명실상부 KBO 최고 투수로 우뚝 섰다.

시즌이 끝나고 하트는 KBO 잔류가 아닌,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선택했다. 샌디에이고와 1+1년 최대 600만 달러(약 88억 원) 계약을 맺었다. 2026년은 팀 옵션으로 보장된 계약은 1년 150만 달러(약 22억 원)에 불과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샌디에이고 5선발로 낙점받았다. 이날 올 시즌 첫 등판하며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섰다.

하트는 클리블랜드 타선을 맞아 5이닝 동안 공 80개 던지며 4탈삼진 5피안타 1볼넷 2실점했다. 타선의 지원을 등에 업었다. 5회까지 샌디에이고가 7점을 뽑았다.

하트는 5회까지 던지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6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샌디에이고가 7-2로 이기고 있다.

미국 현지 중계진은 "하트는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복귀 데뷔전을 치렀다"며 찬사를 보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