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5 (월)

    부산경찰 "尹 탄핵 선고일 불법 폭력행위 엄정 대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선고 당일, 부산 9개 기동대 서울 지원

    일선 경찰서 인력 동원해 집회·시위 대응

    정당 당사·외교 공관에도 240여 명 투입

    노컷뉴스

    부산경찰청. 송호재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일로 정해지자, 부산 경찰이 선고일 발생하는 불법 폭력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부산경찰청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진행되는 합법적인 집회·시위는 최대한 보장하고, 불법 폭력행위는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1일 밝혔다.

    선고일인 오는 4일 전국 경찰관서에 '갑호 비상'이 발령되면, 부산 경찰 상설중대인 9개 기동대는 서울로 지원을 갈 예정이다.

    이에 부산 경찰은 지휘관과 관련 기능별 참모, 비상설 15개 중대와 기능별 필수 인력을 위주로 경력을 동원한다는 계획이다.

    경력 동원은 필수 인력을 동원하는 1단계부터 모든 인력을 동원하는 3단계까지 집회·시위 상황이나 규모에 따라 단계별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시설 보호를 위한 경력은 240여 명 동원된다. 일본과 중국, 미국, 몽골, 카자흐스탄, 러시아 외교 시설에는 모두 60명이 투입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는 각각 60명씩, 부산지법과 부산시선관위에 각각 30명씩 배치해 보호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기동대 상설중대가 서울로 지원을 가더라도 집회·시위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경찰서 자체 인력을 동원해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