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및 체리자동차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체리자동차에서 열린 공동 개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기영 KGM 대표이사, 곽재선 KGM 회장, 인퉁웨 체리그룹 회장, 장귀빙 체리그룹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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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는 중국 체리자동차와 중·대형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명은 ‘SE-10’으로 정하고 2026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며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출시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KGM은 체리자동차의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친환경 라인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투데이/권태성 기자 (tskw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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