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물가와 GDP

    한은 "물가 상승률 당분간 2% 근방서 안정 기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제공]



    한국은행은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 수준이 2% 근방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은은 오늘(2일) 김웅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3월 소비자물가 상승은 석유류 가격 상승세 둔화에도 가공식품 가격, 대학등록금 등이 인상된 데 주로 기인한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물가 상승률은 근원물가 오름세 지속과 고환율 등의 영향에도 낮은 수요압력으로 목표 수준 근방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환율, 유가, 내수 흐름 등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향후 물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가 전년 같은 달보다 2.1%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물가 #물가상승률 #한국은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