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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헌재 주변 100m → 150m로 '진공 구간' 확장
오후 2시 기준 헌재 주변 150m 구간에 차단선 확장
차벽트럭 20여 대·버스 160여 대 등 200여 대 동원
일반 시민 통행 가능…집회 참가자 경우 통행 제한
경찰 "헌재 앞 농성자 일부 남아…이동 설득 중"
"헌재 앞 의원들 150m 밖 이동…1인시위 자제 요청"
경찰 "선고 당일, 역대 최대 인원 집결 예상"
경찰 "역대 최다 인원 집결 상정하고 대비"
선고일 헌재 인근에 경찰특공대 배치…"테러 대비"
경찰, 헌법재판관 경호도 인력 증원 등 한층 강화
◇ 자세한 뉴스는 곧 이어집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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