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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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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경북 산불 피해 교회 위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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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2일 경북 산불로 전소 피해를 입은 빛과소금교회를 찾아 위로하고 기도하고 있다. 사진 기독교대한감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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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오늘(2일)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삼남연회 소속 교회들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위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은 전소 피해를 당한 빛과소금교회에서 "이곳에 다시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며, "감리회에서 모금중인 재난 헌금으로 뜻하지 않았던 재난을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이어 삼남연회 박준선 감독과 함께 영덕중앙교회를 방문해 위로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기감은 지난 달 20일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감리회 재난기금 2억 원을 이번 산불 피해 교회에 우선 지원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교단차원의 모금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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