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보건의 날을 앞두고 지난 2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 근무 중인 의료진에게 파티카로 피자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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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도미노피자가 보건의 날을 앞두고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에게 파티카(Party Car)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오는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해 3~4일 이틀간 모든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방문 포장 주문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HERO’S DAY’를 진행한다. 이 혜택은 매장에서 의료기관 명함, 사원증, 의료자격 신분증 등을 통해 매장에서 신분 확인 후 이용 가능하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파티카를 통한 피자 전달로 밤낮없이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시는 의료진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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