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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윤석열 파면] 경제계 "헌재 결정 존중…이제 경제 회복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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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파면 결정 관련 논평

    더팩트

    경제단체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 직후 논평을 통해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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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경제계가 헌법재판소(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존중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경제 회복'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논평에서 "이번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현재 우리 경제는 내수 침체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 미 관세 조치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적으로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엄중한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이제는 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넘어 국정이 조속히 정상화되고,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제계는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협회는 "탄핵 정국으로 야기된 극심한 정치·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종식하고, 사회 통합과 안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이제 경제 주체들은 사회 안정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앞서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 대통령을 파면했다. 헌재는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 기관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해 헌법 수호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설명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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