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
코스피가 오늘(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 해소에도 미국 관세 정책 우려에 2,460대로 후퇴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6% 내린 2,465.4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1.46% 내린 2,450.49로 출발한 후 오전 11시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시작되자 상승 전환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57% 오른 687.3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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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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