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 부총리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제신용평가사(무디스·S&P·피치)를 비롯해 주요국 재무장관, 주요 국제기구, 글로벌 IB 등을 대상으로 서한을 발송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25.04.02 gdle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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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는 "한국이 그간 많은 위기와 도전에 직면하였으나 그때마다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아 왔다"라며 한국 경제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서한을 통해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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