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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공공 배달앱 통합포털 구축..."수수료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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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공공 배달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통합포털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배달 통합포털에서는 전국 곳곳의 공공 배달앱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통합포털을 정식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12개 시도, 35개 시군구에서 12개 사가 공공 배달앱을 운영하고 있지만, 인지도가 낮습니다.

농식품부는 공공 배달앱은 중개 수수료가 0∼2%로 민간 배달앱보다 훨씬 저렴하고 광고 수수료도 없어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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