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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보아, 전현무와 '취중 라방' 논란 사과…"박나래, 이해해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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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가수 보아(59)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한 취중 라이브 방송 중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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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보아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한 취중 라이브 방송 중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보아는 지난 7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지난 5일 SNS(소셜미디어) 라이브에서 보여드렸던 저의 경솔한 언행과 발언, 미성숙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족한 저에게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도 실망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저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줄 수 있는 무게감을 잊지 않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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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보아가 지난 5일 전현무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방송 중 보아가 코미디언 박나래, '점핑보아'(보아 팬클럽) 1기 팬의 나이 등을 언급한 것이 무례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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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전현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에 집에 놀러온 보아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보아는 전현무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벌겋게 달아오른 전현무 얼굴을 만지는 등 스스럼 없는 스킨십을 했으며, 전현무와 박나래의 열애설을 물어보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오빠가 아깝다"고 말하거나 "염X하네" 는 등 거침없는 언행을 해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또한 이날 라이브 방송에 보아 팬들이 찾아와 "'점핑 보아'(보아 팬클럽) 1기"라고 하자 보아는 "감사하다"면서도 "나이가 좀 있으시겠다"고 반응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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