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빠져나왔는데…사람이 죽었어요” 다급한 신고의 정체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희선 입력 2025.04.08 07:21 최종수정 2025.04.08 16: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