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이재명 양자대결서 최소 격차···무당층에선 앞선다 서울경제 원문 이진석 기자 입력 2025.04.08 17:13 최종수정 2025.04.08 1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