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까지 15개의 신규 맛집이 문을 여는데 이 가운데 11개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 전문점 '라콩비에트'의 베이커리 전문점인 '메종 라콩비에트' 국내 1호점이 문을 연다.
또 '마마리누들바', '일판 함박', '담택', '팟카파우' 등 국내외 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가 고객들을 맞는다.
커피와 디저트로는 '스테레오스코프', '아모르나폴리' 등이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브랜드와 인기 요리사들이 입점해 프리미엄 식음료(F&B)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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