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 하루 만에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폭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동부 시각 낮 12시 30분 기준으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 넘게 내려앉으며 4만 선을 밑돌았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각각 5%와 6%가량 떨어졌습니다.
이 같은 하락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이 경제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우려가 여전히 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지난달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가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관세가 앞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어 증시를 상승세로 이끌기에 충분한 재료는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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