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시인 "예고없는 이별의 아픔 담았죠" 연합뉴스 원문 황재하 입력 2025.04.11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