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이 지난 4월 8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언론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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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미국 백악관은 11일(현지시간) 중국의 보복 관세 부과 조치와 관련, "중국이 계속 보복한다면 중국에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최고의 경제 대국이며 이는 75개국 이상이 좋은 거래를 하기 위해 미국 정부에 전화한 것이 증명한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에 대한 관세는 현재 145%로 유지되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맞으면 더 세게 맞받아칠 것이라고 해왔다"라고 상기시켰다.
레빗 대변인은 중국과의 통상 협상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협상에 열려 있다고 분명히 밝혀왔다"라면서 "그는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먼저 연락하는 등의 조치를 하길 기다리느냐는 질문에 "나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진행되고 있지 않을 수도 있는 의사소통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그는 중국 이외의 다른 국가와의 협상이 이르면 수주 내 타결될 가능성과 관련, "통상팀보다 앞서서 말하지 않겠다"라면서 "협상이 진행 중이다. 저는 여러분에게 매우 좋은 진전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는 있다"고 말했다.
june@fnnews.com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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