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8 (목)

    경북 김천·서울 관악산서 산불…진화 완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쯤 김천시 부항면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6대와 인력 75명,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낮 1시쯤에는 서울 관악산 자운암 능선 근처에서 낙뢰로 추정되는 산불이 나서, 오후 1시 40분쯤 불길이 잡혔습니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