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 애프터눈 티 세트 Afternoon Teatime in a Verdant For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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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따스한 봄 날씨와 함께, 한 낮의 오후를 즐기기 좋은 요즘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웨지우드와 협업해 기획한 신규 애프터눈 티 세트 ‘애프터눈 티 타임 인 어 버던트 포레스트(Afternoon Teatime in a Verdant Forest)’를 소개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260년 전통의 영국 럭셔리 테이블웨어 브랜드인 ‘웨지우드(Wedgwood)’와 협업하여 구성한 것으로 마치 유럽의 어느 싱그러운 숲속에서 티 타임을 즐기는 듯한 콘셉트를 담아 기획되었다.
디저트는 총 3가지 플레이트로 제공되며 웨지우드 플레이트에는 바질의 향긋함이 은은하게 퍼지는 ‘바질 가든 파운드’, 세이보리 디저트인 블랙 페퍼 스콘과 ‘사우어 초리조 크림치즈 & 바질 선드라이 토마토 크림치즈’가 담긴다.
함께 곁들이는 티(tea)로는 화이트 벨리니, 로얄 카모마일, 얼그레이 등이 준비되며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커피 메뉴로도 변경 가능하다.
해당 애프터눈 티 세트는 호텔 6층에 위치한 카페 ‘티 살롱 바이 팔레드 신’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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