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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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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남’ 홍상수, 5월 신작 개봉…♥김민희 제작실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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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홍상수-김민희. 사진 | 전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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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홍상수 감독 신작이 다음 달 국내 개봉한다.

    제75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제작·각본·감독·촬영·편집·음악 홍상수, 제작실장 김민희, 제작 (주)영화제작전원사, 국내배급 (주)영화제작전원사·(주)콘텐츠판다, 해외배급 (주)화인컷)가 오는 5월 14일(수) 국내 개봉을 확정짓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에는 배우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강소이, 박미소 등이 출연,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고 담겨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김민희는 최근 아들을 출산한 후 현재 경기도 하남시 소재 산후조리원에 머무르고 있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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