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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할인받고 일본·중국·동남아 골라가자…노랑풍선이 특가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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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까지 1주간 진행
노랑풍선 홈페이지서 예약
예약자에게 최대 10만원 할인


매일경제

치앙마이 도이수텝 / 사진=노랑풍선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의 인기 지역 패키지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가 행사가 나왔다.

노랑풍선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인기 여행지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옐로팡딜을 연다. 옐로팡딜은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 상품을 특가에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 옐로팡딜은 오는 21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다. 상품 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중국 장자제 원가계 / 사진=노랑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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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의 중심 도시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후쿠오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중국 ‘장자제(장가계)’ 등 아시아 지역은 기본이다.

열대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태국 ‘치앙마이 & 치앙라이’, 베트남 대표 휴양지인 ‘다낭 & 호이안’,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푸꾸옥’, 푸른 정원과 바다를 볼 수 있는 ‘냐짱(나트랑)’, 세계 3대 일몰 명소 중 하나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시아 여행지까지 고객 취향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매일경제

일본 오가와치야마 도자기 마을 / 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옐로팡딜은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기 여행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노랑풍선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용 딜 상품인 만큼 여행지 구성과 출발일, 가격 조건 등에서 더 경쟁력 있는 혜택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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