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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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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함께 지키는 지식재산…문체부 '저작권 보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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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저작권 보호 캠페인'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오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17∼30일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작자와 시민이 만나 소통하며 저작권의 가치를 나누는 '저작권 콘서트'가 세 차례 열린다. 23일에는 이슬아 헤엄출판사 대표가 서울도서관에서,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한산이가 작가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또 26일에는 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양미선 진주그림책연구회 대표와 과학커뮤니케이터 루카(이문용)가 참여하는 '북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저작권 인식을 높이는 '2025 저작권 공모전'도 23일부터 시작한다. 저작권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시와 산문 형식으로 작성해 공모전 누리집(https://www.copyrightcontest.com)과 카카오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기한은 6월 15일이다.

    이외에도 '재미있게 읽은 책과 한 줄 평'(17∼23일), '저작권 보호 대국민 참여 이벤트'(17∼30일), '인생 책을 소개해 줘'(17∼30일), '저작권 나도 한마디'(24∼30일)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온라인상에서 열린다.

    정향미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많은 국민이 저작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저작권을 지키는 데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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