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대학교는 16일 대학 본관 소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디지털 첨단제조융합 협의체와 다자간 협약을 맺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고호석 경남대 대외부총장과 박태현 경남대 KU_IPP사업단장, 박병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김당주 디지털 첨단제조융합 협의체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기관들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저변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대는 사업 운영기관인 디지털 첨단제조융합 협의체와 산학협력을 하면서 맞춤형 인재 육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협의체는 경남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 연계형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공동 기술 연구개발(R&D) 강화에 나선다.
경남대는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형 일학습병행사업으로 2017년부터 439개 기업과 865명의 인재를 양성했다.
올해 경남대는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일학습병행 특화대학 시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고호석 대외부총장은 "이번에 모인 기관들은 향후 경남대가 운영하는 RISE 사업에도 협력해 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며 "경남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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