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 장터인 화랑미술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43회째를 맞는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8개 갤러리가 참여합니다.
1979년 '한국화랑협회전'으로 시작된 화랑미술제는 봄철 미술 장터를 대표하는 행사로 미술 시장 경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특히 관심을 끕니다.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되며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뿐 아니라 독창적인 신진 작가들의 작품도 비중 있게 전시됩니다.
YTN 김정아 (ja-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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