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니 총리는 현지 시간 15일 로마에서 열린 레오나르도상 시상식에서 이번 미국 방문과 관련해, 지금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무엇을 대표하는지, 또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잘 안다고 말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멜로니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과 EU 간 주요 산업 관세를 상호 철폐해 자유무역지대를 조성하자고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멜로니 정부 내에서도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멜로니 총리는 최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회담 의제와 입장을 조율해 왔습니다.
멜로니 총리는 올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유럽 정상 중 유일하게 참석할 정도로 돈독한 친분을 과시해 왔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EU 관세 정책과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서 유럽을 배제한 결정으로 유럽과 미국의 관계가 악화한 상황에서 중재자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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