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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한농대-닥터애그, 버섯산업 발전·인재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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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애그, 한농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뉴시스

    [세종=뉴시스] 한농대는 지난 16일 전북 전주시 본관에서 농업회사법인 '닥터애그'와 버섯산업 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엔 신용광 한농대 산학협력단장과 김진석 닥터애그 대표가 참석했다. (사진=한농대 제공) 2025.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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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한국농수산대학교과 버섯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민간과 손을 맞잡았다.

    한농대는 지난 16일 전북 전주시 본관에서 농업회사법인 '닥터애그'와 버섯산업 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엔 신용광 한농대 산학협력단장과 김진석 닥터애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버섯생산 기술 개선을 위한 산학협력 공동·위탁연구 ▲현장실습·인턴실습 등 한농대 학생 대상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버섯산업 최신 기술·동향 정보 공유 ▲시험분석 및 연구 장비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닥터애그는 1996년 경북 청도에서 ‘대흥농산’으로 출발한 국내 최대 버섯 생산기업으로, 연간 생산량은 2만9000t에 달한다. 특히 팽이버섯은 국내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호주·캐나다·베트남 등 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협약식 직후 닥터애그는 한농대의 버섯산업 인재양성과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원을 위해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석 닥터애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한농대와 함께 버섯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기반을 다지게 돼 기쁘다"며 "스마트팜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재배 환경을 구축하고, 인재 양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용광 한농대 산학협력단장은 "산학이 함께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공동연구를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세종=뉴시스] 한농대는 지난 16일 전북 전주시 본관에서 농업회사법인 '닥터애그'와 버섯산업 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엔 신용광 한농대 산학협력단장과 김진석 닥터애그 대표가 참석했다. (사진=한농대 제공) 2025.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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