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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이달 말로 종료되는 가운데 추가연장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만일 유류세 인하 조치가 연장될 경우 15번째 일몰 연장이 된다. 국제 유가가 하락하며 휘발유·경유 등 기름값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미국 상호관세 이슈로 환율 변동성이 커졌고 민생 불안도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리터(L)당 1,549원에 판매되고 있다. 2025.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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