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설경구, 내 생각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강렬했다” 시티라이프 원문 박찬은 시티라이프 기자(park.chaneun@mk.co.kr) 입력 2025.04.22 1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