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3 (토)

    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천주교, 교황 장례식 열리는 26일까지 명동성당 분향소 운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추모를 위해 오늘(22일) 오후부터 명동성당에서 일반 조문이 시작됐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후 3시 명동성당 지하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 등 서울대교구 주교단 조문을 시작으로 일반 조문객을 받고 있습니다.

    주교회 차원의 공식 추모 공간인 명동성당 분향소는 교황의 장례식이 진행되는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