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2억원대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자녀 해외 이주 부정 지원과 특혜 채용 의혹 관련 고발장이 접수된지 약 3년 5개월 만입니다.
■한대행, 추경안 국회 시정연설…우의장 작심발언■
한덕수 권한대행이 국회에서 추경안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연설 직후 우원식 국회의장은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잘 구별하라"며 한 대행을 향해 작심발언을 쏟아냈습니다.
■국힘, 2차 경선 토론회 돌입…민주당 호남행■
국민의힘이 오늘부터 경선 진출자 4명의 일대일 맞수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일제히 호남을 찾습니다.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리는 추모 미사가 거행됐습니다. 미사가 끝난 뒤에도 공식 분향소에는 신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밤 한미 고위급 관세협의…막바지 작전 회의■
한미 양국의 관세 협의가 오늘 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우리 측 대표단은 미국 현지에서 '막바지 작전 회의'를 하고 협상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곽준영(kwak_ka@yna.co.kr)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2억원대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자녀 해외 이주 부정 지원과 특혜 채용 의혹 관련 고발장이 접수된지 약 3년 5개월 만입니다.
■한대행, 추경안 국회 시정연설…우의장 작심발언■
한덕수 권한대행이 국회에서 추경안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연설 직후 우원식 국회의장은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잘 구별하라"며 한 대행을 향해 작심발언을 쏟아냈습니다.
■국힘, 2차 경선 토론회 돌입…민주당 호남행■
국민의힘이 오늘부터 경선 진출자 4명의 일대일 맞수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일제히 호남을 찾습니다.
■명동성당서 교황 추모 미사…애도 발걸음 이어져■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리는 추모 미사가 거행됐습니다. 미사가 끝난 뒤에도 공식 분향소에는 신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밤 한미 고위급 관세협의…막바지 작전 회의■
한미 양국의 관세 협의가 오늘 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우리 측 대표단은 미국 현지에서 '막바지 작전 회의'를 하고 협상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문재인전대통령 #한대행 #국민의힘 #관세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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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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